저희집은 자주 집안에 있는 편이 아니라서
보일러를 자주 틀지도 않기도하고
비용이 너무 크다고 느껴저서
틀고 자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신 온풍기를 틀고 자도
충분히 아이들한테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온풍기를 알아보던중
이게 좋을것 같아 고른 프롬비 히터팬 입니다!
프롬비 온풍기는
990까지 타이머 예약
16-30도 온도설정
3단계 풍량조절
편리한 터치패널
옆으로 쓰러지면 자동 전원 차단
전용 리모컨
워셔블 필터
저소음 설계가 있는
기능이 너무 많은 친구입니다 ㅎㅎ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제가 프롬비 온풍기로 고른 이유는
일단..
온도유지가 되는 점과
가격대에서 너무 좋아 사게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있는 집이다보니
이전 온풍기를 살때에는
손을 대도 다치지않는걸로
샀었는데
프롬비를 살땐 그런 생각을 아무것도 안하고
샀더니 앞에 그릴이 뜨거워서 데일수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첫째딸이 이미 궁뎅이를 가까이 데다가
조금 데였는데 ㅋㅋㅋ
진짜 벌집 모양이 나서 어이가없었어요...
제탓이죠뭐..
+
그러지 손대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프롬비의 좋은 점은
손잡이가 있는데 잡고 올려도
온풍기가 꺼지지않는 다는 점과
완전히 옆으로 쓰러져야만
꺼지더라구요!
이게 위험하다 생각들수있겠ㅈㅣ만
어딘가 걸어두고 사용하기에 좋다는것이라
저는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온도유지가 정말 잘됩니다 ㅋㅋ
그래서 아이들 따뜻하게 이번 겨울 잘 자는거같아요..
25도로 온도유지 누르고 맞춰두면
2단계로 온풍이 나오다가 25도가 됐다고 느껴지면
알아서 꺼지는데...!!
이 기능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이거 살까
고민중이에요..ㅠㅠ
저희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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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풍이 심하거나
온도 유지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프롬비 온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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